
君は私の誇りだ。最初から今まで、これからも永遠に

오픈 반이입 다드림러다만 드림 지우기는 하지 말아주세요.드림 배려는 최대한 합니다.
나루토, 타입문, 명일방주의 경우 1T1D가 어렵습니다.좋아하는 걸 말합니다.
썰 풀고 드림캐와 드림주의 관계에 대해 애기하는 걸 좋아해요.
드림서사, 원작 감상 후 좋았던 부분을 곱씹기도 자주 합니다.드림, 탐라대화, 장르 관련 감상 트윗, 사담으로 돌아가는 계정입니다.
드림, 장르와 관련없는 사담은 지우곤 합니다.멘션과 인용 등에 답이 느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느린 템포의 교류를 선호합니다.
타임라인 복기는 꼼꼼히 하지 않습니다.NG는 알아서 스루합니다.주로 언급하는 드림캐는 나루토와 우즈마키 부부(NCP 가족관), 이타치(CP 성향 有)가 될 것 같습니다.타 원작 캐릭터와의 접점을 주저리할 수 있습니다.이외 하고 있는 드림은 타입문 다수, 명일방주-아미야, 에이야퍄들라, 스테인리스, 스펙터, 쉐이 남매, 건담-하사웨이 노아, 레인 에임, 트랜스포머-옵티머스 프라임 등등 다장르에서 드림하고 있습니다.
By 진창 님 CM
위의 털뭉치를 누르면 각 드림캐의 서사요약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재구 그림!
나미카제 하루토. 소년전 시점 19, 20세 언저리, 질풍전 시점 20대 초중반.미나토의 조카이자 나미카제 부부의 양딸.
우즈마키 나루토의 손윗형제. 일단 여성이다만, 호칭은 형님.
우치하 이타치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역린이다.나루토와 8살 터울의 중급닌자.
느긋한 품행에 '그랬구나'가 말버릇인 우유부단한 인간.종종 임무로 인하여 집을 비울 때가 있으나 기간은 길지 않다.
나루토의 기대와 달리 화려한 공적이나 영웅담은 없다.
대개 맡는 임무는 C~D랭크. 가끔 B랭크. 신속하게 해치우고 귀가한다.뒤로는 4대 호카게로부터 기한 없는 임무(유언)을 하달 받고 수행 중인 암부.
구미의 인주력 호위.암부 내에서 부르는 별칭, 코드네임은 동풍(春風/ひがしかぜ).
순신의 술에 능통하여 붙은 별명.
괴팍하고 엄격하여 명령을 듣지 않은 부하는 곧바로 돌려보낸다.
(자신의 판단에) 어리석은 상관은 보이콧.
대개 단독행동을 하는 별동대. 습성도 기술도 이쪽이 더 편하다.암부로서 정식으로 재임 중인 호카게에게 명령을 받아 수행할 때도 있다.
주로 요인 암살 또는 호카게, 인주력 엄호. 마을의 배신자 처단.
긴급히 지원이 필요한 소대에 우선으로 파견되기도 한다. 발은 빠르니까.이미 하루토는 '나미카제'라는 게 마을에서 알려져 있다.
전쟁영웅으로서 타국의 경계 및 원한을 산 4대 호카게, 나미카제 미나토의 인척인 자신이 설쳐봐야 이목만 끌 뿐이다.
그러므로 명예니 공적이니 하는 것은 아무래도 좋으니, 우선 동생을 보호하기로 했다.
마을 안팎의 위험으로부터 나루토를 지킨다.
어차피 자신을 알아주길 바란 사람들은 이미 사라졌으니까.회한은 셀 수 없고, 동경은 빛바랬으며, 그리움은 태산과도 같다.
극도로 방어적인 스탠스의 소유자.
더는 잃거나 상처 받기 싫은 겁쟁이의 방어기제. 도망. 외면.하지만 언제까지 도망칠 수 있을까?
기어코 봄은 온다.
감자 님
나미카제 하루토의 생부와 생모는 마을 간의 분쟁을 수습하려다 순직했다.
이후 숙부인 미나토와 그의 연인이며 배우자가 되는 쿠시나의 돌봄을 받으며 자랐다.
생부와 생모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지만, 임무를 수행하고 동료를 지키기 위해.
부모로서는 몰라도, 닌자로서는 훌륭한 이들이었다는 건 안다.미나토와 쿠시나의 양육으로 성장한 하루토는 두 사람의 밝고 명랑한 성품을 배워,
구김살 없이 자랐으나 이것도 구미 사건이 일어나기 전.미나토와 쿠시나는 어떤 연유로 폭주한 구미를 갓난쟁이 우즈마키 나루토에게 봉인하고 타계했다.
하루토는 겨우 유언 몇 마디를 들을 수 있었는데, 동생 나루토의 이름과,
축복(속박)과, 사랑(저주)의 말.
쿠시나는 몇 번이고 사과와 사랑을 반복하여 말했고, 하루토의 품에는 나루토가 안겼다.그날 하루토는 정말 사랑하는 가족과 유년기의 꿈을 잃었다.
그날 하루토는 사랑하게 될 가족과 고독을 얻었다.이제 이별은 질렸다. 꽃다발을 바칠 무덤은 늘기만 한다.
누군가를 지키지 못하고 놓쳐버리는 건, 지긋지긋하다.
나루토가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모든 유대가 끊어졌다고 생각했을 때, 이 갓난쟁이가 자신의 손가락을 잡았다.
연약하고 무른 손으로, 굳세게.너는 나의 긍지다, 나루토.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니 나도 강해지고 싶어. 네가 아무리 다치고 울어도, 그걸 지켜보는 내가 고통스러워도.
너를 믿고 보낼 수 있을 정도로.
비록 나의 나약함이 날 어리석게 만든대도, 잊지 마라.이해 없는 세상이라도, 난 널 믿는다.
CM. LIM 님
#이해자 #전우 #엇갈림 #미련 #후회 #저주(사랑) #내일을 바라는
Childhood
우치하 이타치와 1년 정도 아카데미 동기였다.
신동인 이타치가 이르게 입학하고 역대 최연소 졸업생이 되면서, 9살 입학, 11살 졸업인 하루토와는 동기가 된 셈.아카데미에서는 문제아와 우등생으로, 주변이 보기엔 섞일 여지가 없는 상극이었다.
출석률도 별로인 하루토에게 숙제거리나 교재를 전달하기도 했을 정도.
다만 하루토와 이타치는 '말이 통한다'는 느낌을 서로에게 주는 상대로, 종종 교류하곤 했다.삶과 죽음이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마을이란 무엇인가. 전쟁은 무엇인가.
닌자란 어떤 존재인가.본질을 꿰뚫는 질문을 던지는 이타치와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가릴지언정 꾸밈 없이 말하는 하루토.
당시 하루토는 동생과 남겨져, 마을 사람들의 구미를 향한 증오와 괄시를 목격해왔다.
4대 호카게와 쿠시나, 그리고 수많은 희생 위에 유지되는 마을.
인주력이라는 버거운 짐을 짊어진 아이를 돌보진 못할망정......
좋은 대답을 내기 어려웠으나 이타치가 들을 말이 아닌 것도 알아 얼버무리곤 했다.때로 이타치는 그러한 하루토의 배려 또한 찌르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 하루토는 후배의 앞에선 숨기고 싶었던 꼴사나운 면을 고해해 버렸다.
이타치와 함께 고민했다. 생과 사, 전쟁과 비극, 탄생과 만남에 대해.
이타치의 눈을 피하기 어렵기도 했지만, 자신에게도 필요한 질문이었으니까.그러다 보면 갈 곳 없는 분노와 증오, 원한도 누그러들었다.
우치하 이타치는 그런 '동술'을 가진 소년이었다."너는 어떤 의미 동술을 사용하는 것 같아. 우치하 군."
"아직 사륜안을 개안하지도 못했어요. 너무 띄어주는 것 같아요, 선배."
"사륜안은 어떤 극적인 사건을 겪어야 얻을 수 있다며? 우치하인 네겐 악담일 수 있겠지만, 늦게 얻는 게 나을지도 몰라. 너는 이미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고 있어."
"언젠가 사륜안을 얻을 거라 생각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늦게 얻는 게 나을지도 모른단 말은 덕담으로 들을게요. 저를 걱정하는 거죠, 선배는?"
"...역시 내 말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봐주는' 건 너뿐이네, 우치하 군."하루토는 이타치의 어린 얼굴에 깔린 수심의 깊이를 헤아린다.
이타치는 하루토의 억센 처세 사이에 숨긴 의문과 울분을 꿰뚫어본다.서로를 알아보는 사람. 속내를 알아내고 마는 상대.둘의 관계는 열렬히 타오르지 않으나 얼어붙지도 않고, 미지근하고도 살가운 교류를 지속했다.
Breakdown
CM. 김첨지 님
졸업 이후 이타치는 하급닌자로 얼마간 활동, 하루토는 실전 경험을 공격적으로 쌓는 데에 열중하여 빠르게 중급닌자로 승급한 축이다.
다만 하루토의 경우 실전경험과 힘을 원하는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고, 향후 어떻게 활동할지 또한 정해두었으므로 가능한 억지스러운 강행군이었다.
이후 다시 하루토가 이타치를 앞지르는 일은 없었다.둘이 본격적으로 가까워진 건 이타치가 암부에 들어간 이후.당시 하루토는 이미 자신의 신원을 감추고 암부에서 활동 중이었고 이타치에게도 노출할 심산은 없었으나,
하루토가 가면을 쓴 이타치를 한눈에 알아봤고 이타치 또한 하루토를 알아봤다. 그 뿐이다.하루토는 이타치에게만 비뢰신의 술식을 새긴 쿠나이를 건넸다.
자신에 대해서 함부로 떠벌릴 이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으로 말하자면 이타치를 언제든 돕겠다는 의사이기도 했다."당신이 누구인지 특정할 수 있는 물건 아닌가요, 이건."
"내가 누구인지 말하고 다닐 거냐?"
"아니요. 그러니 일부러 거친 말투를 사용할 필요 없어요. ...선배."
"그러면 됐어. 이게 뭔지 아는 것도 너뿐이니까. 이건 약속이기도 해."
"비밀 함구라면 굳이 약속으로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거 말고. 이 쿠나이를 네가 들고 있는 한 언제든 난 네 곁으로 갈 수 있으니까.
나는 늘 네 편이다. 동시에, 네 실책은 내 실책이기도 하는 거야."
"언제든 제 곁으로 올 수 있으니까, 그럴 수 있었으니까... 인가요. 이렇게까지 챙기지 않아도, 발목을 잡지 않을 거예요."
"주는 게 아니야. 내가 이러고 싶어서 그래."
"고맙습니다. 소중히 간직할게요. ......선배."하지만 언제든 곁으로 갈 수 있는데도, 필요할 때에 곁에 갈 수 있단 보장은 없다.
하루토는 때를 명백히 놓쳤고, 이타치는 우치하 일족 학살을 벌인 후 마을에서 탈주한다.당시 이타치는 마을의 상층부와 우치하 일족 사이에 중재 및 이중스파이 역할을 자처하여 수행하고 있었다. 우치하 일족의 쿠데타를 막기 위하여.구미 폭주 사건 이후 노골적인 우치하 일족에 대한 배제 및 홀대.
자신의 마을로부터 견제 받고 있다는 위기감. 부당한 처우에 대한 증오.
언제 어떤 일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상황. 이타치는 중심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허나 한 사람의 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급류가 찾아오고 있었다......우치하 일족 쿠데타 모의.이타치는 차마 일족의 수장인 부모에게도, 어린 동생에게도 자신의 번민과 막막함을 토로할 수가 없었다. 깊은 바다에 빠져 물에 전신이 짓눌리듯 하는 나날이 이어졌다.옛날처럼 하루토에게 상담해볼까, 생각해보지 않은 건 아니었으나......
우치하가 아닌 하루토를 끌어들이는 것도 같고, 일족 내의 문제를 멋대로 발설하는 건 다른 문제다.
신원을 숨기고 활동하는 하루토에게도 그 나름의 복잡한 사정이 있으리라 여겨 번번이 실패했다.
게다가 이타치가 맡는 임무 또한 극비. 함부로 누설할 수가 없다.
암부에 편성된 초기에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곤 하였으나 갈수록 이타치의 말수는 줄어들었다."이타치. 혹시 혼자서 고민하는 일이 있다면......"
"......"
"말해. 해결책이 나오지 않더라도 후련해질 수는 있잖아. 하나보단 둘, 둘보단 셋이 좋아."이타치는 '고맙다'고만 말하고 웃었다. 석양을 등진 얼굴은 역광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으나.
어쩐지 함께 있는데도 쓸쓸한 낯이었다.나는 어렴풋이 너와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어린 날의 착각이었구나.
네가 어떤 고뇌와 괴로움을 품고 견디고 있었는지, 난 정말 몰랐구나.
나는 너를 모른다. 바보 같을 정도로.아, 이타치. 너와 나의 유대가 끊어진 이후에서야 나는 널 매순간 생각한다.
마치 어제도 너와 만나고 헤어진 것처럼 널 곱씹고 있다.
의미없는 일이란 걸 알면서도......그럼에도, 염치불고하고 너에게 전하고 싶다.
나는 여전히 네 편이다.